|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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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대조선선제공격을 위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무력집중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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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성이 가까운 앞날에 본토에 기지를 두고있는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공중무력을 태평양상의 괌도와 오끼나와기지 그리고 아시아지역에 있는 미국의 군사대상들에 집중배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계획과 관련하여 미합동참모본부의장이 《우리는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려 한다.》고 하였고 미국방성대변인은 《만일 남조선을 방위하거나 또 그 어디에선가 군사작전을 벌릴 필요성이 제기된다면 우리는 이를 위해 최단기간내에 충분한 무력을 편성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지역의 안정보장》이라는 구실밑에 벌리려는 전략무력의 집중적인 증강배치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정책의 반영으로서 이 지역에서의 정치 군사정세를 격화시키고 군비경쟁을 자극하는 군사적도발행위이다. 국제사회의 반전평화요구를 무시하고 《선제공격전략》으로 전쟁정책을 공식화한 미국은 그 실행을 위한 《미군재편계획》의 초점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돌리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에 대한 《방위》와 임의의 군사작전을 운운하며 《최단기간내에 충분한 무력을 편성》할것이라고 력설한것은 조선반도의 핵위기를 기화로한 군사적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화한것이다. 문제의 엄중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괌도와 오끼나와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기지들에 배비된 전략폭격기들의 주타격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며 핵적재전략폭격기들의 기습으로 조선반도에서 전면적인 핵전쟁을 일으키고 주변으로 확대한다는것은 미국의 공인된 전쟁각본이다. 미국의 군사적위협으로 인한 사태발전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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