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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의 길을 밝힌 불멸의 기치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1돐(2003.1.29)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로작은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제국주의의 전쟁과 략탈,강권과 전횡이 광란하는 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필승의 보검을 안겨준 전투적기치로 되였다고 론설의 필자는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수호하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로작은 변천되는 오늘의 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밝혀줌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힘있는 무기를 마련해주고있다.

혁명의 총대에 사회주의도 평화도 있다는것,이것이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찾은 력사의 진리이다.

로작은 시대와 혁명발전에 대한 심오한 리론적분석에 기초하여 오늘날 군사문제에 어떻게 대하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가장 과학적인 해명을 주고있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여 군사를 중시하고 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야만 나라와 민족을 보위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는 사상은 혁명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그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의 어느 계급,계층 또는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그의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강조하시고 우리 시대에는 혁명군대가 혁명의 주도적력량으로 된다는것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로작에서는 또한 군대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의식화,조직화되여야만 혁명적인 무장력으로 될수 있고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다는것을 밝혀주고있다.

로작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참다운 혁명무력으로,천만대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 근본요인이 위대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는것을 밝혀줌으로써 현 시기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해결하는 참다운 길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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