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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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반미성전에 민족의 안녕과 평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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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우리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가 7천만 동포형제들에게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반미애국성전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지극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현 시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저들의 전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신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며 핵문제를 걸고 북남관계를 차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박하면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서고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북남대화와 접촉이 우여곡절을 겪고 북남관계가 응당한 수준에서 개선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앞길에 인위적인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오만무례한 강권정책과 분렬주의책동을 철저히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온 민족이 총궐기할 때이다. 북,남,해외동포들이 련석회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반미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때 미제의 횡포무도한 전횡과 간섭책동을 저지시키고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대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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