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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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 진행 2004년운동방향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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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가 29일 북과 남,해외에서 모사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민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측본부 의장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범민련관계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2004년 범민련운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회의는 얼마전 공화국북반부에서 진행된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은 지극히 정당하고 시기적절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동의 적인 미국의 간섭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이 나아갈 길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때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정세하에서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마땅히 우리 범민련이 서야 할것이라고 회의는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범민련은 우선 올해에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밑에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어 민족공조로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적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범민련은 남조선에서 미국의 무력증강과 군사연습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적화해와 협력,교류를 가로막고 북남관계에 쐐기를 치려는 미국의 민족리간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범민련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미국의 침략과 분렬책동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대결과 전쟁의 척후병이 되고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매국세력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어긋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리행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범민련은 6.15와 8.15를 비롯한 민족공동의 명절들과 기념일들에 평양과 서울, 금강산 등 합의되는 장소들에서 민족공동의 대회합들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단합된 모습과 통일의지를 내외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 회의는 범민련 조직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그 역할을 계속 높여나가며 범민련운동을 부단히 개선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북,남,해외 3자련대운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며 올해에 북과 남,해외 3자가 참가하는 제9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를 개최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회의는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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