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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련석회의 호소문 지지성명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되여 북남관계의 진전에 제동을 걸며 우리 민족을 공멸시키기 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북,남,해외가 따로 없이 온 민족이 단합하여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의 기치 아래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때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조국에서 세계에 류례없는 가장 야만적인 전쟁과 파괴,학살과 략탈을 자행해온 민족의 철천지 원쑤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7천만 겨레가 단합하여 자주권과 생존권을 해치는 미국을 단호히 배격하고 오직 민족공조를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들은 세기를 두고 쌓이고쌓인 민족의 원한과 분노를 터쳐 7천만겨레가 반미성전의 홰불을 높이 들고 싸우는 시대의 흐름에 보조를 같이해 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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