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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릉학술토론회 고구려는 우리 나라 중세민족사의 기본흐름을 주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동명왕릉을 발굴할데 대하여 주신 교시 30돐기념 력사학부문 전국학술토론회가 29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교수,박사 정치건,사회과학원 소장 박사 손수호,조선중앙력사박물관 부관장 박사 송순탁 등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동명왕릉문제가 주체적립장에서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릉이 력사주의적원칙에 따라 강대한 고구려의 력사와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력사유적으로,우리 민족의 국보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동명왕의 릉은 고구려를 대표하는 상징물로서의 무덤형식과 강대국군주의 절대적권력을 시위하는 무덤규모,민족적정통국의 시조왕릉에 어울리는 무덤위치 등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원시조 단군릉,첫 통일국가 고려태조 왕건왕릉과 함께 우리 나라 력사와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으로,재부로 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일련의 문헌 및 고고학적자료들과 당시 고구려의 사회력사적환경을 통하여 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의 릉이 고구려건국시조의 릉이라는것을 학술적으로 깊이있게 론증하였다.

또한 고구려는 단군조선을 계승하고 삼국시기력사를 주도하였을뿐아니라 발해로부터 고려,리조로 이어지는 력대국가들의 력사발전에 큰 영향을 줌으로써 우리 나라 중세민족사의 기본흐름을 주도한 나라였다는것을 그들은 구체적인 력사자료들로 론증하였다.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대학 총장,학장들,력사학부문 연구사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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