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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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량면술책은 통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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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행정부내에서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조미사이의 핵문제의 외교적,평화적해결을 표방하면서도 한쪽에서는 《북조선의 핵위기가 유엔안보리사회에 상정되여 제재가능성이 론의될수도 있는 문제》라느니,《북조선이 핵무기계획을 둘러 싼 위기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자극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를 하고있는것이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마치도 조미사이의 핵문제가 다른 그 누구의 잘못때문에 해결되지 않는것처럼 광고하는것은 사태의 본질을 뒤집어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라고 밖에 달리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미사이의 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그것은 미국이 비핵국가인 우리 나라를 핵으로 위협공갈하고 핵선제공격을 기도함으로써 첨예화되여온 문제이다. 그러나 미국은 《선핵포기》주장을 고집하면서 문제해결을 지연,방해하고있다. 미국이 진실로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면 부당한 《선핵포기》주장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우리가 제기한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미국은 량면술책을 버리고 성근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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