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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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나라당》 반역당에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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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한나라당》의 전 대표였던 서청원이 《한화그룹》 회장으로부터 직접 주택채권 10억원어치를 받아 사취한 사건이 또 터졌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 사건을 계기로 《한나라당》이 더는 머리를 쳐들 체면이 없게 되였으며 지금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할 신세가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제는 정치를 한다는 《한나라당》것들도 문명개화는 못해도 극우보수리념이나 《차판들이》식 도적질따위의 악습은 버릴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해에 들어와서 이 당패거리들은 부정자금함정이 갈수록 깊어만지는데 급해나 낡아빠진 《색갈론》을 다시 고창하는가 하면 때아닌 《개헌론》이요 《대선자금청문회》요 하는것들을 들고나오는 등으로 그야말로 헤덤비고있다. 《한나라당》은 지금 사경에 처해있다. 그러나 그것을 다른 누가 강요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반인민적정치,민족반역행위,사대굴종적추태 등으로 저들스스로가 몰아온것이다. 이런 현실앞에서 《한나라당》인물들에게 쪼박이나마 리성이 남아있다면 자기들의 처지를 감수하고 사회와 인민앞에서 량심있게 처신해야 옳다. 그러나 며칠전 이 당의 총무라는 홍사덕이 저들에게 쏠린 분노한 민심의 화살을 집권자측에 돌려보려고 갖은 비방과 중상을 다하던 끝에 지난 《대통령선거》때 《바보같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는 험담을 하여 그를 고소하는 《진정서》가 제출되는 등 소동이 일어나고있다. 이것만 놓고 보아도 《한나라당》것들이 운명이 경각에 달하여 제 정신이 아니며 이 반역당에 망조가 들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사실 《한나라당》은 지금 력사적으로도 망할 때이고 체질적으로도 한계점에 이르렀으며 지은 죄악으로도 제명을 다 살았다. 반역당 《한나라당》이 파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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