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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무자비한 타격력이 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혁명적공세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무한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은 거기에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여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정치는 그 실현과정과 리론적기초에 있어서나 목적과 사명에 있어서 사상론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정치가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라는것은 사상사업을 혁명군대의 생명선으로 내세우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군사적타격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하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정예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것을 군력강화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

사상사업을 인민군대의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당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결정적담보로 되고있다.

선군정치가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라는것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군민일치의 기본으로 내세우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군민일치사상의 본질로,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규정하신것은 장구한 우리 혁명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되며 주체의 사상론에 의해서만 밝혀질수 있은 위대한 대명제로 된다.

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가장 진정한 동지가 되고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조국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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