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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 각국에서 보도 국제적반향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이 각국 보도계에 의해 널리 파급되여 국제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신화통신,꾸바의 신문 《그란마》와 쁘렌싸 라띠나통신,라오스신문 《빠싸손》,인디아신문 《싸마챠르 포스트》,이란신문 《이란 뉴스》,《카이한 인터내슈널》, 네팔신문 《라이징 네팔》,윁남신문 《년전》,탄자니아신문 《우후루》,에짚트신문 《알 씨야씨》,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기네의 통신과 라지오방송,AFP통신,AP통신,로이터통신과 BBC방송,뻬루의 라띠나방송과 노띠씨아스방송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통신,신문,방송들은 우리 인민이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와 올해의 총적인 투쟁과업,견결한 반제적립장,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 등 공동사설의 중요부분들을 상세히 전하였다.

한편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공동사설에 대한 련합토론회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타이,민주꽁고,나이제리아,베닌,뻬루,수리아,프랑스,뽈스까,우간다,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 등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들에서는 토론회,통보모임,해설모임,독보회를 조직하여 공동사설을 널리 보급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미국의 극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지난해 조선반도정세는 엄중한 상태에 이르렀으나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좌절을 면치 못하였으며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세계에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오스트리아공산당,프랑스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도미니까위원회,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들과 개별인사들,국제 및 지역기구들은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여 새해공동사설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조미핵대결전에서 우리 공화국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성명에서 공동사설은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류의 리상이며 정의와 진보의 상징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고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의 영웅적인민들과 청년들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의 표시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으로 일관된 조선의 공동사설은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진보적력량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의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우간다전국운동 서기국은 성명에서 조선의 통일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를 통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진보적정당 지도자들은 조선이 올해에도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련전련승할것이라고 하면서 부쉬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에 적극 호응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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