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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방식으로 올해의 혁명적공세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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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방식으로 올해의 혁명적공세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총대로 열어주신 승리의 길을 따라 질풍같이 내달려 선군조선의 일대 비약의 전성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입니다.》 오늘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모든 투쟁은 선군의 기치밑에 진행되고있다. 우리는 정세가 복잡하고 제기된 혁명과업이 방대할수록 우리 식의 혁명방식,투쟁방식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선군정치방식으로 투쟁한다는것은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이다. 선군시대의 혁명방식,선군정치방식에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 철학이 구현되여있다. 선군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고 명맥이며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이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해온 혁명의 전 로정에서 우리의 붉은기는 언제나 총대우에서 휘날려왔고 우리 조국의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도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여왔다. 선군이야말로 우리의 고유한 혁명방식,투쟁방식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영웅성의 고귀한 원천이다. 지금 세계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으며 우리의 반제반미대결전은 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되고있다. 오늘날에 있어서는 자주적신념과 배짱도 총대에서 나오고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의지와 기개도 총대에 대한 관점과 립장에서 표현된다. 선군정치방식에는 그 어떤 최악의 역경이 닥쳐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한길에서 추호도 물러설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제국주의를 기어이 타승하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맹세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식의 혁명방식,선군정치방식의 위력은 지난 10년간의 혁명실천속에서 뚜렷이 검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선군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혁명방식으로 선언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에로 전당,전군,전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인민군대를 앞세우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내세웠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수호되고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강성대국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혁명의 길은 간고하였지만 선군정치방식으로 투쟁하면 이 세상에 타승 못할 강적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지난 10년력사의 총화이다. 총대로 간고한 력사의 먼 길을 헤치고 총대로 새 세기의 앞길을 열어놓은것처럼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며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선군정치방식에 구현되여있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이다. 선군정치방식에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혁명기질,투쟁본때가 맥박치고있다. 총대와 같이 사상과 신념이 강하고 담력과 배짱이 담대하며 언제나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뚫고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것은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혁명기질,투쟁기질이다. 력사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총대중시를 확고한 정치신조로,혁명령도원칙으로 삼고 혁명군대의 투쟁기풍과 기질로 혁명을 이끄는 위대한 장군형의 정치가는 없다. 선군정치방식에는 무적의 총대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의지와 완강한 공격정신,대담하고 통이 큰 일본새가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의지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이 나날에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군력이 다져지고 선군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신념과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혁명적군인정신이 세상에 태여났고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였다. 백두산장군의 혁명기질,투쟁방식이 집대성되여있는 선군정치방식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혁명방식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난 10년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하시고 다져오신 무진장한 힘을 최대로 폭발시켜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보람찬 혁명임무가 나서고있다. 위대한 선군기치따라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떨쳐나서고있기에 오늘의 혁명적공세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선군정치방식은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유일심장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핵무기보다 더 강한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이다. 우리의 값높은 삶과 운명도,제국주의를 압도하는 불패의 강국의 높은 존엄과 국력도 일심단결에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군대와 인민이 사상도 하나,투쟁기풍도 하나가 된 우리의 일심단결은 선군의 기치밑에 인민군대가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로 위력떨치고 전체 인민이 군대의 풍모를 닮아가는 과정에 이룩된것이다. 우리는 반제반미대결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고 조국건설과제가 류례없이 거창할수록 선군정치방식의 요구대로 총대단결의 혁명원리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방식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선군정치방식에 구현되여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정신이다. 정치사상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힘있게 벌리자고 하여도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방법을 적극 따라배워야 하며 반제군사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하자고 하여도 인민군대가 지닌 견결한 반제투쟁정신과 높은 대적관념을 지니고 싸워나가야 한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고 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올수 있는 비결도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창조하고 혁신하는데 있다. 인민군대와 같이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당의 로선과 정책을 최상의 영예와 신성한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우리는 오늘의 혁명적공세에서 또다시 세인을 놀래우는 대혁신,대비약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의 혁명군가에 발걸음을 맞추고 우리 시대의 혁명방식,투쟁방식인 선군정치방식으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북소리가 드세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선군정치에 대한 신념을 절대화하여야 한다. 선군정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혁명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하는 위대한 기치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비의 영웅성과 강의성,창조적위력의 원천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근본이며 선군정치방식대로 살며 싸워나갈 때 그 어떤 시련도 뚫고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절대적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하늘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이 있어도 총대가 무너지면 살아날 구멍이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은 총대에 대한 신념으로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치고있다. 우리는 주체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에 높이 발휘된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총대혈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따라배워 선군시대의 열혈혁명투사가 되여야 한다. 선군정치방식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풍모가 구현되여있는 김정일동지식 혁명방식이며 선군정치방식을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대로 투쟁하고 승리해나간다는것이다. 우리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국가와 군대를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풍부한 경험과 업적,혁명적립장이 집대성되여있는 주체의 선군사상을 삶과 투쟁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여야 한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를 우리 시대의 혁명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신 선군혁명실록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재부이다.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에는 총대를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령도풍모가 체현되여있으며 우리 세대뿐아니라 조선의 혁명가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의 숭고한 귀감이 담겨져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로 삼고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백두의 선군령장의 불멸의 혁명실록에서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 투쟁하는 인민에게는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두려울것이 없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우리는 선군정치방식에 구현되여있는 백두산장군의 억센 신념과 의지와 배짱을 본받아 계속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모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사회의 본보기로 내세우고 군인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질과 풍모를 따라배워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선군정치방식의 기본요구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수뇌부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혁명의 기둥,주력군답게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모든 전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이어 오늘에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의 모범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다. 우리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전위대오인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군인품성은 선군시대의 혁명가가 갖추어야 할 정신도덕적풍모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당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군정배합이 확고히 실현된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당,행정의 일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선군시대의 지휘관답게 완강한 공격정신과 높은 실력을 지니고 총공세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선군정치방식에 의하여 그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우고 군대와 혼연일체가 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그 구현인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인민경제활성화의 중요고리를 맡아나선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알곡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경제과학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올리기 위한 열쇠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은 선군의 원리를 구현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군력강화가 경제강국건설의 선차적임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것을 군사에 복종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적원칙과 실리주의원칙에서 경제관리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세계적높이에서 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맡은 초소에서 책임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새 문화의 창조자로 되고있다. 혁명성과 전투성,락천성으로 충만된 인민군대의 생활기풍,신심과 락관에 넘친 사회주의문화정서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어디에 가나 혁명군가가 높이 울리고 랑만과 희열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온 나라에 선군시대의 시대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오늘의 총공세를 힘있게 다그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의 길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더욱 튼튼히 다져진 무적의 군력과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오늘의 혁명적공세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방식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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