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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평화와 통일,민족공조의 악랄한 방해자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 필명의 글에서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차단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을 평화와 통일,민족공조의 악랄한 방해자로 락인하였다.

신문은 1970년대에 미국이 《두개 조선》을 영구화하기 위한 모략을 꾸미고 그 실현에로 남조선분렬주의세력을 사촉한 사실 등을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990년대초에 들어와 북과 남사이에는 여러차례의 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거기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미국은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드는것을 각방으로 방해하여나섰다.

미제는 북의 《핵의혹》을 날조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을 일으켰다.

미국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일부 계층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특별사찰》압력을 가하면서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유엔에 상정시켜 《제재》를 가할데 대한 부당한 《결의》까지 채택하게 하였다.

모처럼 마련되여 일련의 결실을 가져오던 북남대화는 전면동결되고 북남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의 리행도 차단되게 되였다.

우리 민족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맞이한 자주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지금도 미국은 또다시 핵소동을 일으키며 반공화국,반통일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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