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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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념원과 의지가 반영된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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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 이것은 조선의 올해 공동사설이 밝힌 조선인민이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 나가야 할 구호이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에서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19일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석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의정으로 토의하고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가장 정당한 방책으로 된다. 조선민족은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강토우에서 한피줄을 이어 받으며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여온 단일민족이다. 이러한 민족이 근 60년간의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고유의 모습을 되찾자면 민족의 우수성을 통일운동에 구현해야 한다. 조선민족에게는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성취해나갈수 있는 통일대강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있다. 선언채택후 근 4년간에만도 북과 남사이에는 10여차의 상급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이 진행되였으며 화해와 협력관계가 이루어졌다. 또한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련결되고 바다길,하늘길까지 열리는 사변들이 일어났다. 현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북과 남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발표 4돐이 되는 올해에도 상급회담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래왕을 진행하여 조국통일을 기어이 앞당겨 올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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