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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시국선언 발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29일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반미자주화투쟁에 더욱 과감히 매진하려는 각계층 민중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은 남북간의 화해,협력을 반대하고 《한》반도에서 남북대결과 핵전쟁정책을 한사코 강행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언급하고 이 엄중한 사태를 그대로 방임해 둔다면 《한》반도에서는 핵전쟁이 터져 삼천리강토가 황페화되고 남과 북 조선민족전체가 참혹한 재난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민족의 생사가 걸린 오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거족적인 반미항전에 결연히 떨쳐 나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선언은 거족적인 반미애국성전에 총 분기하여 세기를 두고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를 터쳐 반미자주화의 폭풍을 일으켜 미국의 지배와 간섭에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하였다.

선언은 또한 미국의 강도적인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결사분쇄하며 미국이 끝끝내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이북과 손잡고 민족의 백년숙적 미제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 민족해방위업을 완성하자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6.15공동선언리행을 가속화하여 민족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며 6.15공동선언을 한사코 부정하며 화해와 협력,통일에 빗장을 지르는 반6.15세력,《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에 가차없는 징벌을 안기자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선군정치야말로 이북만이 아닌 이남까지 포함한 전 민족의 안녕을지키고 통일번영에로 향도하는 만복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면서 이북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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