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4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제614군부대 시찰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1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부대에 건설된 풍력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군부대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화를 더욱 원만히 실현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현대적인 풍력발전소를 일떠세움으로써 그 덕을 크게 보고 있다.

그이께서는 해설을 들으신 다음 발전소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짧은 기간에 출력이 높은 풍력발전소를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풍력발전소는 로력과 자재를 적게 들이면서도 질좋은 전기를 생산하기때문에 대단히 경제적이라고 하시면서 실리에 맞는 풍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군부대와 주둔지역의 전기화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이 부대는 지난기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친 자랑스러운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군부대군인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은 군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부대를 비롯한 모든 부대들에서 지난 시기 우수한 지휘관들이 수많이 배출되여 우리 군대의 튼튼한 골간을 이루었다고 하시면서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의 전군간부화방침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선군혁명의 기수,주력군답게 반제군사전선의 제일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직속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일일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텔레비죤방송시청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화면의 질도 몸소 가늠해보시면서 텔레비죤방송은 병사들이 즐겨보는 생활의 친근한 길동무인것만큼 정상적으로 보게 해야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조국의 전초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 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