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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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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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내 마음이 좀 놓이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52(1963)년 2월 어느 날 한 유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취조직장에 들리시여 한 로동자의 작업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그 로동자는 1,300도의 화염을 내뿜는 로에서 50키로그람이 넘는 유리덩어리를 긴 쇠관대에 찍어물고 재치있게 굴리며 입김을 불어넣어 제품을 만들고있었다. 주석께서 한동안 바라보시니 그 모습을 희한하게 여기시는줄 알고 수원들도 감탄만 하였다. 하지만 다음순간 수원들은 놀랐다. 로동자의 작업모습을 괴로운 시선으로 보시던 그이께서는 이 일이야말로 중로동중에서도 중로동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왜 기계화를 하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취조공이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한다고 대답을 올리자왜 기계화를 못하겠는가,압축기바람을 리용하여 기계화를 하여보라고 하시면서 쇠꼬챙이로 땅바닥 우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신의 착상을 설명해주시였다. 늘 힘든 작업을 하는 로동자는 물론 공장의 일군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것이였다. 로동자들과 일군들,수원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그이께서는 남이야 어떻든 우리는 입으로 부는것도 메여나르는것도 다 기계화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는 주석의 현지교시대로 취조작업을 기계화하였다. 그후 공장을 다시 찾으신 주석께서는 기계화된 취조작업을 보시고《이제야 내 마음이 좀 놓이오.》라고 만족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로동자들이 헐하고 흥겹게 일하는데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인민의 수령의 미소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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