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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군 이라크파병이 가져올 후과는 막심하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은 《이라크파병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미국의 이라크전에 적극 합세하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국방부》는 이라크에 파병할 부대의 편성을 마무리단계에서 추진시키면서 파병선발대작업에 착수하였다.

6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여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하려는것은 명분없는 전쟁,부정의의 침략전쟁에 협력가담하는것으 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라크에 남조선군을 보내야 조선반도의 《안보》도 《유지》되고 《경제도 살릴수 있다》고 하는것은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라크전쟁을 통해 극도로 오만해진 미국은 《이라크 다음은 북조선》이라고 내놓고 떠들면서 이라크전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살인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이라크전쟁경험에 기초한 전법을 조선전쟁에 적용하기 위한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미국이 이라크를 완전히 평정한 다음 조선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 하고있다는것이 외국군사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혀 안중에 없다.

남조선군의 이라크파병은 전쟁의 불구름을 조선반도에 더 빨리 몰아오는것으로 된다.

남조선군의 이라크파병이 《경제살리기로 된다》는 주장은 리치에 맞지 않는다.

미국이 남조선에 가져올것도 없고 가져다줄것도 없으며 오히려 남조선경제를 희생시켜 리속을 채우려는것이 그들의 속심이다.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하면 미국이 그 무엇을 줄것처럼 생각하는것은 큰 오산이다.

론평은 남조선군의 이라크파병이 가져다줄 후과는 대단히 엄중하다고 하면서 이라크에 남조선군을 파병하고 동족을 죽음에로 몰아간다면 남조선인민들은 그것을 주도한 당국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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