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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명절날에 펼쳐진 민속놀이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전통적인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이한 5일 각지 근로자들과 함께 청소년학생들이 이날을 즐겁게 보냈다.

청소년학생들은 곳곳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와 민속유희놀이를 펼쳐놓아 명절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수도의 김일성광장에서는 청년대학생들의 건강태권도와 바줄당기기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청년대학생들은 응원자들의 열띤 응원에 호흡을 맞추며 경기들을 기백있게 하여 조선청년들의 용맹과 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집단의 단결된 위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응원자들과 관람자들은 흥겨운 민요선률에 맞추어 봉산탈춤과 부채춤,무사춤 등 민족적흥취가 넘쳐나는 춤판을 벌려 놓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주었다.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광장 등 여러곳에서도 학생소년들이 제기차기,줄넘기,팽이치기,연띄우기를 비롯한 즐거운 민속유희놀이를 진행하였다.

이날 각 도,시,군들의 여러 공공장소들과 마을들,력사유적들이 자리잡고있는 곳들마다에서 청소년학생들은 다채로운 민속유희놀이와 체육경기로 즐겁고 유쾌한 명절의 하루를 보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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