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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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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력사와 투쟁전통의 빛나는 계승속에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 우리 혁명에서는 지나온 년대와 년대들에 창조된 모든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업적과 경험이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이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가장 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전군,전민이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을 계승하여 전체 인민들을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환적단계에 들어섰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는 지난 10년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투쟁과 전진의 보다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게 되였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의 길에서 다져온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1970년대는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전환의 년대,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친 격동적인 투쟁의 년대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기세는 참으로 대단하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밑에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혁명의 북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던 1970년대처럼 우리 인민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난 때는 일찌기 없었다.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은 수령의 위업계승의 새 시대를 개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가장 혁명적이며 위력한 투쟁방식이다. 우리 시대 혁명전사들이 지녀야 할 충실성과 실력,전투적기백과 사업전개방식,창조원칙을 비롯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의 산 모범이 당의 기초축성시기에 전면적으로 마련되였다.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에서 준 과업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사업기풍,언제나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진취적이고 헌신적인 투쟁기풍은 1970년대를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년대로 빛내일수 있게 한 비결이였다.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비상한 견인력을 가지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왔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불패의 일심단결과 사상과 신념의 강자,창조의 능수들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오늘의 자랑스러운 모습도,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도 이 긍지높은 투쟁의 년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어도 우리 혁명전사들의 심장마다에는 언제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는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기적과 위훈의 서사시를 창조하던 그때의 열정과 투지,그 기백이 그대로 맥박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우리 세대처럼 조국과 민족앞에,혁명선렬들과 후대들앞에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명과 임무를 걸머진 세대는 없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가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오늘도 귀중하고 래일도 영원히 귀중하다.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은 더 높이,더 빨리 내달려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게 하는 창조와 비약의 원동력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1970년대는 세계적인 기적창조의 년대,일대 륭성과 번영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낡은 틀을 대담하게 마스고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전격적으로 밀고나간 이 격동적인 년대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완강한 공격정신이 로동당시대에 우리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우리의 국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져놓은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의 혁명적공세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던 1970년대의 빛나는 투쟁전통을 계승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진군이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0돐을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올해에 1970년대처럼 다시한번 전례없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으로 온 나라가 들끓게 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마련된 1970년대의 업적과 전통을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감으로써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해,대혁신,대비약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순결한 마음으로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혁명전사의 사상정신적풍모의 고결성은 자기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데 있다. 1970년대를 영광의 년대로 빛내인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질의 근본바탕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이 놓여있었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를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마음은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령도자를 받든 1970년대 충신들의 정신세계와 한결같아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수뇌부를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 혁명대오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며 높은 사업실적으로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위업을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정신,창조방식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1970년대는 창조와 건설의 세계적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실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체 인민이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가적풍모를 따라배워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불멸의 년대이다. 우리가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간다는것은 곧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창조하고 건설해나간다는것이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일대 혁명적공세가 벌어지는 오늘 우리는 누구나 원대한 포부와 리상,비상한 혁명적열정을 가지고 투쟁해나가야 한다.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세계에 떨칠수 있게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고난의 행군》을 돌파한 영웅적인 세대답게 대담한 공격으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을 불이 번쩍나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해나감으로써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질과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1970년대 사업기풍,투쟁기풍을 구현해나가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은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것이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전투적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충신들처럼 깨끗한 량심과 완강한 전개력으로 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쇠소리나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사업은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서서 치밀하게 작전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모든 일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언제나 정열적인 사색과 탐구로 기발하게 착상하고 용감무쌍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면서 오늘의 총공세를 새로운 승리와 위훈으로 빛내여야 한다. 오늘날에 있어서 실력을 떠난 충실성과 창조와 혁신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실력가형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간직하고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1970년대 사업기풍,투쟁기풍을 구현하는 사업을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일본새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을 생동한 자료에 기초하여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1970년대처럼 살며 투쟁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벌려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가 전례없는 정치적열의와 혁신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이 도처에서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올해의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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