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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력량이 단결하고 련합하여 투쟁을 강화해 나간다면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인류의 절반이상을 저들의 제재대상으로 삼고있는 등 국제무대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오만하게 전횡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까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이 허용된다면 인류의 문명발전은 고사하고 국제법적기초가 파괴되고 혼란과 무법만이 성행하게 될것이며 인류는 일찌기 체험하지 못한 고통과 불행을 겪게 될것이다.

미국이 침략의 마수를 세계도처에 깊숙이 뻗치면서 광고하는 《평화》와 《민주주의》,《인권존중》,《반테로》라는 간판은 저들의 패권주의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다.

미국이 표방하는 《정의》는 저들의 군사적강권행사,전쟁범죄를 감추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

미국이 지난해에 유엔을 무시하고 유엔성원국인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을 일방적으로 감행한것은 그들의 패권주의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로 된다.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은 반이라크전쟁과정에 나타난바와 같이 국제사회계와 동맹국들의 비난과 배격에 부딪치고있으며 결국 미국은 따돌림을 당하고있다.

론설은 패권주의정책을 실시하기에는 미국의 힘이 너무나도 취약하다고 하면서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을 짓부시는데서 중요한것은 매개 나라들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는것이며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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