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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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한나라당》대표의 망발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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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대표 최병렬이 《국회》정당대표연설에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드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7일 서기국보도 제859호를 발표하였다.
이자는 사회의 전체적흐름이 《반미,친북쪽으로 가고》있는것이 《정말 걱정된다.》느니 뭐니 하고 아우성을 치다못해 《북이 무엇을 하려는것인지 생각만해도 오싹하다.》고 비명을 지르며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해나섰다. 보도는 이것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반미자주,민족통일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흐름에 배치되는 용납못할 망언으로서 제명을 다 살고 시대밖으로 밀려난 추악한 반역자들의 비참하고 가련한 비명소리에 지나지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전례없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반미투쟁은 바로 미국에 의해 강요되는 치욕적인 종속관계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으며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병렬과 같은 《한나라당》의 친미매국역적들이 우리를 걸고 《한미동맹의 약화》니 뭐니 하고 떠벌이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대중적인 반미기운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남조선에서 거세차게 굽이치는 반미의 대하는 누구도 막을수 없고 되돌려세울수 없다. 낡고 부패한 《한나라당》의 친미역적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반민족당을 해체하고 정계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각성하여 나라와 민족앞에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극악한 《한나라당》을 완전히 깨버리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한나라당》의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이 우리를 함부로 걸고든데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계산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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