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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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굴종과 치욕의 매국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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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불평등과 굴욕의 상징으로 되고있는 매국문서들중의 하나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군에게는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주고 남조선인민들에게는 굴종과 치욕,불행을 강요하는 《노예협정》이며 철두철미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법》적으로 허용해주는 침략문서이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존심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는 치욕의 문서이라고 락인하였다.
1967년 2월 9일에 정식발효되여 오늘까지 유지되여오고있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남조선주둔 미군의《형사관할권》문제,《토지,시설사용》문제,《세금업무》문제,《출입국관리》문제 등을 규제하고있는데 이것들중 굴욕적이 아닌것은 하나도 없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결과 이 매국문서가 나온 이후 1987년까지 발생한 근 4만건의 미군범죄사건중 남조선당국이 1차적재판권을 행사한것은 겨우 234건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남조선미국관계를 극히 불평등한것으로 쪼아박은 《행정협정》을 현대판《노예문서》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은 자주의 시대이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이 아직도 현대판《노예문서》에 손발이 묶이여 미국에 대해 할 말도 못하고 침략군의 만행에 속수무책으로 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며 비극이다. 낡은 시대의 유물이며 민족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이런 침략적이며 매국적인 문서는 당장 페지되여야 한다.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은 오직 민족의 단합된 투쟁에 의해서만 찾을수 있고 지킬수 있다. 미국의 오만과 전횡이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해내외의 온 민족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따라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전에 떨쳐나서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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