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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한나라당》대표 불안에 싸인 자의 대결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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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은 《한나라당》대표 최병렬이 얼마전《국회정당대표연설》이라는데서 남조선의 사회적흐름이 《반미,친북쪽으로 가고있는것이 정말 걱정된다》고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발언을 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병렬이 아무리 기를 쓰고 발광해도 이제는 《친북》을 문제시하고 모해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반미와 민족공조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온 겨레의 지향이며 의지이다. 그는 이번에 남조선이 《반미,친북쪽》으로 가고있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반공화국소동을 부림으로써 자신이 친미사대매국노,반공화국대결광신자,반통일분자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그것으로 하여 그는 민족의 더 큰 저주와 규탄,배격과 버림을 받게 되였다. 민족을 등지고 반역을 일삼는 자의 앞날이 없고 그런자의 운명이 참으로 비참하기 그지 없다는것은 《한나라당》의 선행집권상층들의 말로가 보여주고있다. 최병렬도 결코 여기서 례외가 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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