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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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 대변인담화 직맹원들 6자회담 일본완전배제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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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0일 담화를 발표하여 일본의 《외환법개정안》은 공인된 국제법과 자주,평화,화해와 협력을 지향하는 오늘의시대적흐름에 배치될뿐아니라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도 완전히 어긋나는것이며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나라를 국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일본당국은 조선 로동계급과 근로인민이 스스로 선택하였으며 자신의 힘과 지혜로 일떠세우고 발전시켜나가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하여 똑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미사이의 핵문제로 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때에 일본이 《외환법개정안》채택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조선과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예측할수 없는 엄중한 위험을 초래하며 일본자체의 평화와 안전도 위태롭게 하는 자멸적인 망동으로 될뿐이다. 우리는 신의도 모르고 간교하게 놀아대는 일본과의 일체 쌍무접촉을 그만둘뿐아니라 일본을 불청객으로 락인하고 6자회담에서도 완전히 배제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공화국정부에 전체 직맹원들의 이름으로 이를 정식 요청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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