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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 대사 김정일총비서 탄생일 연회 마련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가 1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된것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지도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의 벗들이 해마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축하편지와 꽃바구니를 정중히 올리고 친선의 정 넘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길을 다그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과 팔레스티나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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