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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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출판보도선전을 힘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을 적극 추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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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출판보도선전을 힘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을 적극 추동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공동사설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격동적인 현실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기 위하여서는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변천된 력사적환경에 맞게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사회주의언론이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일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출판보도사업은 우리 당 사상사업의 주공전선이다. 출판보도활동을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확고히 따라 세워야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질수 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온 나라에 선군의 기상과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게 할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혁명투쟁에서 총대와 함께 붓대를 중시하시며 출판보도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70년대에 사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신문,통신,방송 등 출판보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으며 그 전투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하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출판보도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선군시대는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선군의 위력은 총대의 위력이며 총대의 위력은 중요하게 붓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대중시에 붓대중시를 더하여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이 출판보도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됨으로써 우리 당 출판보도물들은 자기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게 되였다. 우리 출판보도물이 당의 선군위업을 받들어나가는데서 훌륭한 교양자,대담한 선전자,충실한 대변자로 되고있는 오늘처럼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당적출판보도물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훌륭한 선도자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은 수령의 위업이며 사회주의언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의 견결한 옹호자,대변자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당적출판보도물이 자기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위력하고 예리한 사상적무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사설혁명의 불길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리는것으로부터 지펴주시였고 모든 당적출판보도물의 내용도 수령의 권위를 백방으로 높이는것으로 일관되도록 하시였다. 우리의 당적출판보도물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실록을 담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해나가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한것으로 하여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령도사와 더불어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력사는 영원히 수령옹위,수령칭송의 력사로 수놓아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당적출판보도물이 사회주의건설투쟁에로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출판보도물이 정치사상선전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여기에 경제선전을 밀접히 결합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일관하게 관철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모든 출판보도물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당의 경제정책들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혁명적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보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고있으며 인민군군인들처럼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사회주의원칙,반제자주의 원칙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당의 대변자,옹호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정의와 진리는 사회주의에 있으며 사회주의원칙,반제자주의 원칙을 고수하는것을 떠나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그 어떤 사명과 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자기 수령의 사상,사회주의사상밖에 모르며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공세를 혁명적사상공세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는것이 우리 당이 출판보도활동에서 견지하여온 일관한 원칙이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사회주의신념과 원칙을 굽히지 않을것이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과 전 세계인민들의 정의와 평화의 목소리를 끝까지 옹호하고 대변해나갈것이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진군속에서 수십성상 출판보도사업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로정은 기자,언론인들에 대한 전설같은 믿음과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보 사설혁명의 발단을 열어놓으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0성상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글의 종자와 집필원칙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으며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도 출판보도사업에 대한 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수령관이 투철하고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이 높으며 시대를 격동시키고 천만군민의 심장을 틀어잡는 쟁쟁한 글을 쓰고 출판보도활동을 벌리는 실력있는 기자,언론인들의 대오가 자라났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진군속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온 우리의 당적출판보도물앞에는 오늘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할 현실적요구에 맞게 그 전투적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지는 사업도,경제과학전선에서의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 문제도 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자기의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붓대중시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들은 무엇보다도 주체의 출판보도물건설에 쌓아올린 우리 당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출판보도물 건설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영원한 백승의 무기이다. 기자,언론인들은 출판보도물건설에서 이룩한 우리 당의 업적과 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종자를 잡아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것을 잡고 글을 써도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혁명적으로,필승의 기상이 넘쳐나게 써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기본임무이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자기 수령을 따라 꿋꿋이 걸어왔으며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모든 출판보도물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져나가는데서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로선,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자기의 시대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총대로 일제침략자들과 사생결단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쟁에 그 시원을 두고있고 그 강화발전도 총대를 앞세우고 투쟁하는 길에서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선군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모든 활동을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기자,언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폭넓고 깊이있게 선전하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힘있게 벌리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대를 사랑하고 군대를 원호하며 인민군군인들의 품성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출판보도활동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을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 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은 우리의 출판보도물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오늘의 총 진군에서 인민대중의 동원자적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약동하는 시대,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당적출판보도물은 우리 당의 자주적인 평화통일방침을 적극적으로 해설선전하며 온 민족을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기자,언론인들은 언제나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제때에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적들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지펴주신 사설혁명,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의 봉화는 세기와 세기,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 거세차게 타오르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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