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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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맹 대변인 일본의 《외환법개정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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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우리의 성의와 아량에도 불구하고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과는 아예 상대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간주하면서 당면한 6자회담에 일본이 문전출입도 못하게 할것을 공화국정부에 청원한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일본에서 또다시 《외환법개정안》이라는것을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11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같이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일본의 무분별한 처사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에 편승하여 조일관계를 극단한 대결상태로 몰아가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행위로서 그 근저에는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여 그 무슨 《양보》를 얻어내고 우리 인민앞에 지은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을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외환법》따위로 놀래우고 우리의 전진을 조금이라도 멈춰세울수 있다고 타산했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체 조선청년들은 이번 사태를 통하여 백년숙적인 일본과는 그 어떤 타협도 해서는 안되며 오직 피의 결산을 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게 되였다. 우리는 일본당국자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시대착오에 빠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만장약된 500만총폭탄의 위력앞에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못하게 되리라는것을 선군청년전위의 명예를 걸고 다시한번 엄숙히 경고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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