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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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유물보존사업 전 국가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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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력사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보존관리하는 사업에 큰힘을 넣고있다.
최근년간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력사유적이 많은 구월산과 정방산,칠보산 등의 명승지들을 더 아름답고 훌륭하게 꾸려놓았다. 현재 개성에 있는 조선의 첫 통일국가 고려(918-1392)시기의 령통사와 평양시 삼석구역,황해남도 신천군의 벽돌무덤 등의 복원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난기간 력사유적들을 원상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국가의 조치들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파괴되였던 묘향산유적들과 보통강,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보통문,련광정,을밀대 등이 훌륭히 수복되였다. 력사에 이름을 남긴 민족의 건국 시조 단군의 릉이 평양시 교외에 웅장하게 일떠서고 고구려와 고려의 창건자들인 동명왕과 왕건왕의 릉들도 훌륭히 개건되였다. 조선에서 문화유적유물보존사업은 정부의 관심속에 전 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라에서는 문화보존을 전문으로 맡아보는 기관도 내왔으며 4월과 11월을 문화유적애호월간으로 정하고 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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