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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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의 담력과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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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자,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51 (1962)년 9월에 벌써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칼부림에 끝까지 총대로 맞설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고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1968년 1월 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사건 당시 미제가 많은 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집결시키고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할때 이것을 한갖 어리석은자들의 망동으로 보신 그이께서는 적들이 항복서를 내기전에는 포로한 군사인원들을 절대로 석방하지 않으며 항복서를 낸다해도 《푸에블로》호는 돌려주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히 밝히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일 적들이 사죄하지 않으면 포로전원을 군사재판에 넘겨 처리한다는 최후통첩을 발표하게 하심으로써 미제가 자기의 죄행을 인정하고 조선인민앞에 사죄하게 만드시였다. 1970년대 조미사이의 가장 큰 군사적충돌사건인 《판문점사건》(1976.8.18)을 계기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험악한 정세가 조성되였을때에도 그이께서는 여유작작하게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사업에 동원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인민무력부의 책임일군에게 정세와 관련하여 군인휴양생들을 모두 돌려보낸것은 잘한 일같지 않다고,설사 전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휴양소들에서는 군인들의 노래소리가 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세가 의연히 긴장하던 1981년 5월에는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면서 놈들의 새전쟁도발책동에 대건설전으로 맞서나가도록 하시였다. 미제가 이른바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내돌리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던1998년 12월에도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다는 전례없는 인민군총참모부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게 하시여 적들의 기를 꺾어놓으시였다. 천출명장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그이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전쟁책동이 오만해질수록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총에는 대포로 맞서 승리의 길로만 전진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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