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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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무효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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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발효된 때로부터 37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9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협정》,《조약》들을 무효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1967년 2월 9일 미국의 강요에 의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정식발효되여 지금까지 유지되고있다고 하면서 이 《협정》은 남조선의 일방적인 복종과 희생을 법제화한 현대판 노예문서라고 단죄하였다. 《행정협정》이 발효된 때로부터의 남조선미국관계력사는 지배와 굴종으로 이어진 치욕의 나날이였으며 미군이 주인으로 군림하고 국민이 더욱 처절한 노예로 짓밟혀온 악몽의 세월이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6.15통일시대에 《한미행정협정》과 같은 전대미문의 강도적《협정》이 계속 존재하는것을 우리 국민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피가 끓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한》미간의 모든 《협정》,《조약》들을 무효화시키며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반미항전의 홰불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식민지예속민의 비극을 끝장내고 자주민족의 일원으로 살려는 각계 민중과 더불어 이 땅에 양키침략군이 없는 자주의 새 세상,통일조국의 새날을 안아오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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