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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2.16경축집회 진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 모스크바,에꽈도르 까냐르주,기네 두브레까도에서 2일과 4일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 알렉싼드르 크루또브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보위의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신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외교지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권위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의 대오가 더욱더 늘어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에꽈도르 까냐르주 장관 디에고 오르마싸 안드라데는 연설에서 김정일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민족자주와 독립을 위한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였으며 오늘은 세계에 둘도 없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기네 종려기름 및 고무나무재배회사 총사장 마리암 까마라는 연설에서 김정일각하의 탄생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두려움을 모르고 배심있게 역풍을 맞받아나아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에서 승리한 조선의 래일과 두 나라인민의 영원한 친선을 내다보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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