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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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549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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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54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사강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분초를 아껴가며 훈련에 열중하고있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훈련을 꾸준히 하여 높은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혁명과업은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제시된 훈련강령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일일창고,세목장,야외휴식장,축사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놓았을뿐아니라 부업조직을 잘하여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있는데 대해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급식조직을 짜고들어 병사들에게 민속음식을 비롯한 구미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을 정상적으로 먹이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전사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속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미풍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부업준비실태를 알아보시고 부업준비를 착실히 하여 올해 부업생산에서 새로운 전변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고 문화기재를 선물로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을 보신 후 출연한 군인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대하여 세세히 알아보시면서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병사들은 모두가 조국수호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불타는 조국애로 충만된 신념의 강자,사상의 강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충성의 강군이 반제군사전선의 제일선에 튼튼히 서있기에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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