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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 진행
(삼지연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3일 태양의 성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먼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이어 고향집앞에서는 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의 선창에 힘차게 화답하면서 21세기를 위대한 김정일세기로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담아 엄숙히 맹세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신 숭고한 충성의 모범을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천세만세 높이 모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의 절대옹호자,결사관철자가 되며 불변의 신념과 의리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당,전군,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마련된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힘에 의거하여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불패의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짓부시고 반드시 최후승리자가 될것이며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따라 6.15북남공동선언의 리념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백두대지에 려명이 밝아오는 시각 정일봉상공에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배우들과 군관들은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담은 시들을 격조높이 읊었다.

대회에는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정하철,김중린과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당과 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아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으며 삼지연읍에 새로 건설된 백두관과 삼지연문화회관 등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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