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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국장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민족의 최대의 행운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강추련국장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실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우리 민족의 일대 경사였으며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우리 모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찌기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40성상 특출한 정치실력과 위대한 사상리론,비범한 령도예술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에 대하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정치가,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선군혁명령도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기풍이 꽉 차넘치는 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주체의 신념과 철의 의지로 세계를 움직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뛰여난 정치실력과 령도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최대의 행운이며 커다란 자랑이다.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다.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 우리는 지금 끝없는 격정에 휩싸여 있다.

우리는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일편단심 충성다할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가려는것은 우리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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