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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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전진운동을 승리에로 추동하는 불패의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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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와의 판가리싸움에서 승리를 이룩하며 사회주의를 계속 전진시켜나가자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20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사회주의붉은기가 변색되여 그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되고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횡포해지는데 대처하여 선군의 보검을 높이 추켜드시고 력사의 반동들과의 대결전에 나서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선군사상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시대가 펼쳐지고 선군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가 견결히 고수되고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적인 정치가,탁월한 령도자만이 내놓을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사회주의수호정치이다. 세계에는 나라들이 많고 나라마다 국가지도자들이 있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인민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고있는 지도자는 없다. 한때 사회주의붉은기를 내들었던 유럽의 사회주의나라 지도자들이 제국주의자들앞에 무릎을 꿇고 나앉은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충실성,인민에 대한 사랑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적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맞서싸울수 있었으며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현 시대의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는 그 정당성과 견인력,생활력으로 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심원한 활력을 부어주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끝없이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사회주의전진운동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끊임없이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군사의 영재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계시는 한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의 자주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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