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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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 중앙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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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당,무력기관, 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2월의 명절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과 교포인사들,《한민전》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의 새 시대,주체시대의 거세찬 흐름이 도도히 굽이친 격동적인 20세기년대기에 불멸의 문자로 새겨진 2월 16일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민들이 성스러운 자주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이끌어줄 천출위인,21세기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로 찬연히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혁명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총대로 개척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탄생하시여 백두산장군들의 슬하에서 절세의 위인의 정기와 기상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걸출한 수령의 정치사상적,군사적예지와 슬기를 이어받으신 영광의 력사이며 수십성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실천속에서 체현하신 풍부한 투쟁경험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건설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펼쳐놓으신 불멸의 년대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시대 주체정치의 대표자이시며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사회발전을 가장 곧바른 길로 인도하는 혁명철학,정치철학을 정립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철학은 인민대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자주적지위와 창조적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 인민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의 정치철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정치철학은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고 선군혁명사상으로 관통되여있는 우리 시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필승의 기치이다. 현 세계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은 주체의 정치리념을 현실로 구현하는 걸출한 령도력으로 하여 더욱 찬연히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과학적예견성과 비범한 통찰력,비상한 조직적수완과 완강한 실천력,강의한 정치신념과 결단성,다방면적인 정치적식견을 갖추고계시는 영명하고 세련된 정치대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출중하고 완벽한 정치실력은 력사의 그 어떤 역풍도 몰아내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고 천만산악도 떠옮기며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주체정치의 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비범한 정치실력이 전설적령장의 기질과 하나로 결합되여 있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정치와 군사에 다 정통하시고 혁명령도예술과 령군술을 다 갖추신 반제자주시대 정치가의 빛나는 전형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출중한 정치군사적실력을 지니신것으로하여 자주의 대,정의의 대가 확고하고 신념과 배짱이 있는 공인된 강철의 정치가로,21세기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 향도의 태양으로 만사람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 계신다.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상의 영광이고 최대의 행운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인민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였던 시기에 조성된 정세의 엄중성을 명철하게 포착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나가는데 있다는것을 확신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창조하시였다. 선군정치는 위대한 김정일정치의 빛나는 상징이며 사회주의정치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정치를 창조하심으로써 세계정치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철저히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정치가 출현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며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옳바른 길을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주체정치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선군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에서 마련된 군사정치적력량과 정치체제를 선군혁명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신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것을 가장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전체 인민을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나라가 그처럼 모진 시련을 겪는 가운데서도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전군,전민을 힘차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인불발의 혁명정신과 자주정신을 끝없이 분출시켰으며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된 선군정치와 그에 기초한 우리 당의 조국통일정책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집대성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북과 남사이의 대결관계를 화해와 협력관계로 전환시키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해 나갈수 있는 획기적국면이 열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능란하고 령활한 선군외교전법으로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으며 미국의 강경정책에는 언제나 초강경으로 대응해 나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 나가고 계신다. 위대한 주체정치,선군정치로 온 사회를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 혁명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를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기적전변의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무궁토록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21세기를 위대한 김정일정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세기로 빛내여야 할 영예롭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민족과 인류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며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제일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언제어디서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전당,전군,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마련되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더욱 억세게 다져진 정치군사적 및 경제적위력에 토대하여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조국통일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추켜들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의 반평화,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공명정대하고 진지한 노력을 외면하고 핵위협압살책동을 강행하면서 기어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희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섬멸적타격으로 침략자들과 그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야 말것이다. 그 어떤 힘도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아래 자라나고 력사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신념과 불굴의 기개를 꺾을수 없으며 그 누구도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과감하게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지만 최후승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따라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보고자는 모두다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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