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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송가는 조선의 대합창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2월에는 어디에서나 노래가 울리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은 물론 백두산기슭의 림산사업소로부터 분계연선의 협동농장마을에 이르기까지,동해의 화학공업기지로부터 서해의 등대섬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에 노래소리 그칠새 없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들은 극장들과 공장, 협동 농장의 문화회관들,과학연구기관의 회의실들,학교와 유치원의 교실들 가는곳마다에서 이채롭게 펼쳐진 경축공연 무대를 볼수 있었다.

력사의 2월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을 책임지고 선군혁명령도로 빛내여나가시는 세기적업적을 칭송하여 영웅과 박사도 탄부와 뜨락또르운전수도 장령과 전사도 당일군과 정무원도 늙은이와 어린이도 목소리 합치고 있다.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를 안고 그들 모두가 부르는 《김정일장군의 노래》,《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2월은 봄입니다》,《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선군령장》,《우리 아버지》와 같은 노래들은 그대로 2월에 드리는 인민의 송가였다.

2월의 송가,온 나라를 하나의 무대로 펼치고 전체 인민이 출연자가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이시며 참다운 삶의 은인이신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노래는 조선의 대합창으로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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