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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온 나라는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였으며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혁명의 성지에서는 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진행되였으며 력사의 고향집을 끊임없이 방문하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내외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제8차 김정일화축전장과 수도와 지방의 여러 단위들에서 진행하는 전시회장들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활짝 핀 김정일화가 황홀경을 펼치였다.

중앙과 각 도들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신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위대성에 대한 부문별연구토론회와 발표회들이 열리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각 사회단체들의 경축모임들에서 참가자들은 그이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선군혁명동지,수령결사옹위투사로 튼튼히 준비할 결의들을 다지였다.

중앙사진전람회,중앙미술전시회,2.16경축영화상영순간을 비롯한 문화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되고있다.

극장,회관들에서는 만수대예술단,국립교향악단,피바다가극단 등 전문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2.16경축공연과 음악회,해외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2.16경축 성,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을 비롯하여 공장과 협동농장의 예술소조원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준비한 예술공연,학생소년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무대들도 특색있게 펼쳐졌다.

세계 여러 나라 휘거명수들이 참가한 제13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과 수중발레모범출연,《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제10차인민체육대회(겨울철종목) 등 각종 체육행사들도 명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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