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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회에서 로씨야 모이쎄예브 민속무용단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을 위하여 14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옐레나 쉐르바꼬바지배인을 단장으로 하는 무용단 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인 지재룡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정력적인 예술활동과 세련된 기교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있는 민속무용단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친근한 이름으로 불리워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속무용단은 여러 나라 인민들의 민족적인 풍속과 락천적인 생활모습들을 무용작품들에 잘 형상하여 세계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도모하며 예술의 참다운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민속무용단의 예술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옐레나 쉐르바꼬바단장은 연설에서 친근하고 아름다운 조선을 또다시 방문하도록 초청해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 무용단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시기에 조선을 방문하여 공연을 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무용단 전체 성원들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며 그이께서 나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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