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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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사관에서 김정일총비서탄생일 친선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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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가 13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김영춘차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부위원장과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령도자의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고 그이께서 뿌찐대통령이 보내여온 축전과 선물을 받으신데 대한 자료들을 수록한 조선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로씨야의 진정한 벗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의 최고지도자들사이의 여러차례 상봉들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호상리해와 존중,신뢰와 협력의 강화를 위한 튼튼하고 장구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체 로씨야의 벗들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이 더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김영춘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산에서 전설적인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이 자기의 력사에서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일대 경사였으며 주체위업완성의 창창한 미래를 약속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의도이며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이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조선인민은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계속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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