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7일기사 목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2.16경축경축연회
(모스크바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쓔꼬브가 김정일동지께서 적극 추진하고계시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협조가 앞으로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지역의 정세를 더욱 좋게 발전시키는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12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로쓔꼬브는 연설에서 로조사이의 선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로씨야의 일관한 로선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호혜적인 쌍무협조를 더욱 심화시키고 국제무대에서와 조선반도문제조정에서 호상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오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회담의 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은 특별히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측의 변함없는 목표로 되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자면 모든 유관국가들과 인민들 특히 조선의 북남동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연회에는 로조정부간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부위원장,로씨야국방성 일군들,여러 정당대표들,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연회에 앞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