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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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께 해외동포들이 축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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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김정일장군님께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성원들이 14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신것은 태양절과 더불어 우리 조국,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최대의 행운이며 김일성민족의 영원무궁한 미래를 약속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뜻깊은 이날이 있어 우리 해외동포들은 풍랑 사나운 이역땅에서도 세기와 대를 이어 누리는 천하제일위인국,천하제일행운민족성원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우리 민족과 세계진보적인류에게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사상의 강국,신념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애국애족의 참정치로 펼치시며 온 삼천리강토를 거세찬 반미,자주의 열기로 끓어번지도록 이끌어주시며 온 민족에게 통일의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해외에서 조국의 벅찬 현실을 보고 느끼면서 비록 령토는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이야말로 천하제일강국임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김정일장군님만을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로,21세기 통일조국의 구성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 필승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은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7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행복의 전부입니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김일성민족의 영원무궁한 번영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21세기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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