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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인류공동의 대정치축전으로 기념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에 들어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인류공동의 대정치축전으로 더욱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

주체90(2001)년1월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된 2.16경축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기념할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고 2월에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토론회와 특별회의에서는 다음해 뜻깊은 2월 16일을 맞으며 세계대회와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소집할것을 제의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칭송속에서 2002년 2월 16일은 21세기에 특기할 만민의 대정치축전으로 훌륭히 장식되였다.

세계 5대륙의 50여개 나라에서 2.16경축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위한 각이한 규모의 준비위원회가 결성되고 경축기간은 종전의 관례를 벗어나 6개월 또는 1년으로 설정되였다.

2월의 명절전야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지구에서는 수십개나라와 지역,국제기구들에서 온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한 가운데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또한 모스크바에서는 국가회의 부의장과 대의원들,성기관 일군들과 정당,단체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무대에서 명망이 높은 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이 2.16경축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뻬루의 헤쑤스 마리아경기장에서 사회당 총비서를 비롯한 수많은 관중들의 참가하에 《정일봉상 체육경기》가 진행되였고 캄보쟈의 프놈뻬에서 캄보쟈태권도협회성원들의 시범출연이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그이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특색있는 여러 행사들이 있었다.

2003년에는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100여개 나라에서 연 500여개의 진보적당,단체,국제 및 지역기구의 주최로 경축집회와 연구토론회,경축공연,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3,000여회나 진행되였다.

올해에도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보다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로므니아,에짚트,체스꼬,기네,네팔,민주꽁고,리비아,파키스탄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광범히 진행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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