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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라는 제목의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위대한 강령이 출현하여 시대를 격동시키던 그날로부터 30년세월이 흘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는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기약한 일대 경사였으며 력사의 새 시대를 앞장 서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진군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새로운 투쟁강령에 접하여 위대한 전략가,천재적인 사상리론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환희와 격정이 온 나라 강산을 세차게 진감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주체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선군혁명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지난 30년의 불멸의 령도사는 인류자주위업개척사에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과 불멸의 업적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

1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위대한 계승의 투쟁강령이다.

혁명은 력사적계승속에 전진하며 완성된다.

혁명은 개척의 력사도 중요하지만 계승의 력사는 더욱 중요하다.

계승이 없는 혁명은 미래가 없는 혁명이다.

위대한 계승이 있어 당과 혁명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승승장구하게 된다.

혁명의 계승은 계승자의 성스러운 위업이다.

혁명위업계승이 가장 공고하고 순결한 계승으로 되자면 그것을 참답게 이어갈 위대한 계승자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위업도 위대한 계승자를 모시지 못하면 한갖 력사의 유산으로 남게 된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것을 가장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위인을 모시는 여기에 혁명위업에 대한 위대한 계승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누가 어떻게 계승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백수십년을 헤아리는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혁명위업계승에 대한 일화들을 수많이 전하고있다.

하지만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순결하게 끝까지 계승한 실례는 많지 못하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혁명위업계승은 시작은 있어도 결실이 없이 도중에서 중단되거나 수포로 된것이 적지 않다.

수령의 위업계승을 떠나 단순히 권력과 직함의 계승으로 이어진 계승은 결코 참다운 계승이 될수 없고 오래갈수 없다.

력사는 자기 수령의 위업을 허무적으로 대하거나 그 혁명적진수를 부정하면서 수정주의길로 나가던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비극적인 종말을 통하여 혁명위업계승의 성패는 수령의 위업을 누가 어떻게 계승해나가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조선혁명은 개척의 력사가 위대할뿐아니라 계승의 력사도 위대한 혁명이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갈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특출한 자질과 비범한 실력,심오한 과학적탐구와 사색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새롭게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이 땅우에 수령위업계승의 장엄한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수령위업계승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영원불멸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사상적재부를 마련한 세계사적업적으로 빛나고있다.

수령위업계승은 곧 사상의 계승이다.

혁명에서 사상이 생명인것처럼 수령위업계승에서도 기본은 사상의 계승이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위업을 이어가는데서는 사상과 함께 업적과 경험을 계승하는것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혁명업적과 경험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고귀한 밑천이다.

혁명업적과 경험에서도 기본은 사상과 정신이다.

사상은 력사와 전통,업적과 경험에 맥박치는 근본핵이고 명맥이다.

사회주의운동의 오랜 력사를 돌이켜보면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한 혁명은 례외없이 위대한 사상과 정신에 의하여 향도되는 혁명이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개척사에 거대한 공헌을 한 불멸의 업적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사상을 근본바탕으로 하여 이룩된것이다.

선렬들이 창조한 고귀한 투쟁경험이 오늘의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되고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는것도 거기에 담겨진 혁명정신의 위대성과 관련된다.

위대한 사상이 결국 위대한 력사와 전통,업적과 경험을 낳는다.

이런 의미에서 사상의 위대성에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이 달려있다고 말하는것이다.

위대한 사상만 가지면 천하를 얻을수 있지만 사상이 없으면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도 생명력을 잃으며 당과 혁명의 오늘과 미래도 없다.

자기의 력사와 전통,업적과 경험을 계승한다고 하면서도 사상의 계승을 홀시하는것은 혁명위업계승에서 알맹이를 놓치는것으로 된다.

사상의 계승을 떠난 혁명위업계승이란 빈 공약에 불과하며 그것은 결국 혁명의 근본을 저버리고 중도반단을 가져오기마련이다.

혁명위업계승이 이 근본원칙에서 탈선되면 선렬들이 이룩한 력사와 전통,업적과 경험을 말아먹을뿐아니라 자기 세대의 오늘과 미래까지 다 잃게 된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상의 계승을 수령위업계승의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가장 완벽하게 정식화한 투쟁강령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지도사상의 계승을 혁명위업계승의 기본으로 제기함으로써 그것을 핵으로 하는 당의 력사와 전통,업적과 경험을 계승하는 문제도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여기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수령위업계승의 강령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특출한 위대성이 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는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혁명위업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실현한 충실성의 숭고한 귀감이다.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당의 투쟁강령을 정립하고 그것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은 인류자주위업개척사에 있어보지 못한 비상히 심오하고 폭넓은 력사적위업이다.

이 거창한 사업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비범한 예지,뛰여난 정치실력을 지닌 희세의 위인이 아니고서는 실현할수 없다.

사회주의운동사를 돌이켜보면 선행고전가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적지 않은 당들도 수령의 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일찍부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주체위업을 이끌어나갈 지도사상은 주체사상밖에는 더는 없다는것을 확증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혁명위업계승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실현과정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계승하고 일색화하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획기적인 사변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수령에 의해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는 수령의 위업이며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계승하고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실태와 그 전도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도적지위와 변혁적역할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사회주의사회는 다름아닌 수령의 사상이 계승되고 구현된 사회라는것을 천명한데 기초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사상의 계승의 폭과 심도에서도 최고의 강령이다.

전 사회적규모에서 하나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고 인민대중이 그 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가장 포괄적이고 심도있는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한 여기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거대한 견인력과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당의 투쟁강령을 수령관화하며 수령의 혁명사상화를 혁명의 최고강령의 지위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은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지닌 위대한 계승자의 백승의 정치실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심오한 과학적탐구와 사색,새것을 도출하는 독창성과 선견지명을 지니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수령위업계승의 총적임무로 선포한것은 우리 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대한 영원불멸할 공헌으로 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으로 하여 우리 당은 수령의 위업계승의 새 력사를 창조한 계승성있는 당으로,우리 나라는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지도사상의 발원국으로 되였으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소한 로선상 착오나 흔들림도 없이 가장 곧바른 길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혁명위업의 계승문제가 옳게 해결되지 못하고 사회주의리론에서의 엄중한 탈선과 사상적변질로 사회주의가 붕괴된 여러 나라들에서의 비극적사태를 통하여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계승자의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지략이 담겨진 시대의 지도사상과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그 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장엄하게 선포되고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새 시대가 펼쳐진 보람찬 1970년대는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이 전면적으로 계승되고 찬란히 개화만발한 성스러운 계승의 년대기,위대한 계승자의 장엄한 력사적선언으로 우리 조국과 혁명이 영원히 승리하며 번영해나갈 만년토대가 억척같이 다져진 긍지높은 년대기로 오늘도 래일도 길이 빛날것이다.

2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위대한 선견지명의 투쟁강령이다.

혁명위업에 대한 령도는 가까운 앞날뿐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을 전제로 한다.

혁명의 로선과 정책,투쟁강령의 위력도 선견지명의 높이에 의해 규정된다.

먼 앞날을 정확히 내다보며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탁월한 령도를 받는 위업은 전도가 양양하고 승리도 확정적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견지명의 결실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30년세월 사소한 편향과 탈선도 없이 전진해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로정은 세계정치사의 기적으로 칭송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습니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시대의 완성된 지도사상이 있어야 수행될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혁명위업은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지도된다.

그러나 수령의 혁명사상이 저절로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그것은 시대성과 독창성을 도출하고 그 변혁적의의를 통찰하여 과학적으로 종합체계화하는 위인의 사상리론활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의 혁명사상도 정식화되여야 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빛을 뿌릴수 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력사적행로가 전환적국면에 들어선 시기 그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세기의 위인에 의하여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되였다.

사회주의운동사를 돌이켜보면 선행고전가들은 로동계급이 력사무대에 등장하여 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려나가던 시기에 과학적사회주의리론을 제시함으로써 로동계급이 자기의 지도사상과 투쟁강령을 가지고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운동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그러나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은 어디까지나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나온것으로서 사회주의혁명의 준비기와 수행기의 요구를 반영한것이였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적지 않은 당들이 선행리론을 하나의 공식처럼 생각하면서 교조적으로 대하거나 그 혁명적진수를 부정하고 수정주의길로 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실패와 곡절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력사는 새로운 시대적인 지도사상을 요구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존망과 그 발전을 좌우하는 이 절박한 시대적요구는 비범한 통찰력과 뛰여난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게 있어서 혁명의 지도사상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이였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인 동시에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였다.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와 무한대의 열정을 지니시고 일찍부터 주체사상의 본질과 내용에 완전히 정통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창조적인 사색과 탐구로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시대적,리론적약점들을 예리하게 투시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우리 시대 혁명운동을 이끄는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비상히 풍부하고 심오한 혁명투쟁의 사상리론적총화인 주체사상의 거대하고 숭엄한 모습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과학리론적으로 완벽하게 밝히고 그것을 자주시대 지도사상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이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된 때로부터 수십성상이 지난 오늘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일어난 성공과 좌절의 판이한 두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장엄한 선언이 얼마나 선견지명있는 력사의 대용단이였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혁명을 령도하는 위인의 선견지명은 혁명의 전진에 지도사상의 발전을 앞세우는데서 더욱 높이 발현된다.

사상의 위대성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이 립증되는 법이다.

력사에는 당대에 높이 평가된 사상도 얼마 못가 그 생명력을 잃은 례가 얼마든지 있다.

시대적리념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자기를 따라세워야 생명력을 잃지 않을수 있다.

몇십년,몇백년 가도 낡아지지 않는 사상리론만이 시대를 향도하고 미래를 밝히는 불멸의 기치로 된다.

시대의 지도사상을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무한대의 생명력을 가지는 위대한 사상리론으로 완성시키는 여기에 령도자의 참다운 선견지명이 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여온 전 로정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혁명의 미래를 환히 내다보시면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끊임없이 완성시켜오신 영광찬란한 력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전진하는데 따라 제기되는 세계관발전의 필연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심화발전시켜 혁명철학,정치철학으로 정립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완성하신 주체철학은 사람중심의 고유한 원리들과 수령중심론으로 전개되고 체계화된것으로 하여 인류의 진보적세계관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루며 우리 시대 자주적인 인간완성과 사회적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된다.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러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투쟁강령이 결핍되고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운동이 곡절과 좌절의 위기를 겪고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일찍부터 사회주의운동안에서 벌어지고있는 심상치 않은 사태들을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전개하고 체계화하시여 우리 시대 사회주의운동발전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히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관에 기초하고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회주의를 모독하고 비방중상하며 악랄하게 헐뜯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며 자주시대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주체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완성시키기 위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활동은 당건설리론과 국가건설리론,혁명무력건설과 문예리론을 비롯하여 혁명리론의 모든 구성부분과 내용을 전면적으로 포괄하고있다.

우리 당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무엇보다도 혁명의 주체에서 중추를 이루고 골간을 이루는 당과 군대의 주체사상화를 먼저 제기하고 힘있게 추진하여 사상적일색화실현의 향도적력량과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떼여놓고는 생각할수 없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여온 로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혁명위업이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는 21세기의 지도적지침이 정립된 력사이다.

20세기 90년대를 전후하여 세계정치구도에서 일어난 급격한 변화와 그 이후의 국제정치정세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앞에 새로운 시대적과제들을 제기하였다.

사회주의와 지배주의,자주력량과 지배세력사이에 사생결단의 투쟁이 벌어지고 혁명력량구성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시대적환경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새롭게 정립하고 그에 기초하여 투쟁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뛰여난 예지로 시대의 변화와 정세발전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는 위대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에 관한 리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그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한것으로서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사상이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은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으로 이어지는 준엄한 로정에서,최악의 역경이 겹쳐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모든 시련과 난국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전면적으로 과시되였다.

오늘 령토도 넓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그 어떤 국제적인 정치동란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신념으로 끄떡없이 전진하고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하거나 롱락하지 못하는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며 문학예술에서도 일대 개화기를 펼치고 세계선진문명에로 당당히 치달아오를수 있는것은 수령위업계승의 위대한 력사를 개척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견지명의 령도가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아래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우리 혁명에 가져온 변혁적의의는 실로 거대하다.

절세의 위인의 선견지명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앞으로도 필승불패할것이다.

3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변함없는 총적목표이다.

세기와 세기가 교체되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격동적인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이끄시는 길에서 당과 군대,인민의 사상적일색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전군,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성스러운 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해오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의 불패의 대오로 키운 력사적업적으로 빛나고있다.

혁명의 위대한 수뇌부를 충성으로 받들고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혁명의 세련된 향도자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이다.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진행되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혁명의 수뇌부보위의 성새를 강화하는 확고한 담보이며 혁명의 수뇌부보위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이자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빛나는 실현이고 선군위업의 승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전당,전군,온 사회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선군혁명위업을 개척하였으며 《고난의 행군》에서 백승의 위력을 떨친 체험자,목격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제일생명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실천의 구호,행동의 구호로 높이 들고 선군시대를 꽃피우고 선군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아 선군시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충성의 대오를 다져나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백두밀림의 결전장들마다에 높이 휘날리던 오중흡7련대의 붉은 기발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선군시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형을 창조하며 전체 인민들은 그 모범을 따라 혁명의 수뇌부와 마음과 숨결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선군혁명동지,선군시대의 열혈투사로 삶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고 최강의 무기이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영원한 기치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우리의 위대한 운명공동체인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결사옹호하고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선군사상과 로선은 선군혁명의 필승의 무기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만이 살길이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죽으나사나 선군사상을 결사관철해나가려는 강의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선군로선은 장구한 반제투쟁의 력사적경험과 교훈이 집대성된 혁명로선이며 우리 시대의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밝혀주는 과학적인 로선이다.

당과 군대,정권건설과 경제와 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것도 선군로선이고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활동방식,사업기풍에 관통되여야 할 시대정신도 선군사상이다.

주체의 선군위업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실패를 면치 못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군중속에 들어가 모든 사업에 사람과의 사업,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의 대오로 키워나가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 온 나라에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가 더욱 드세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주체사상화의 불바람이 휘몰아치던 1970년대의 일군들처럼 왕성한 열정과 진취적인 투쟁기풍으로 선군사상교양을 짜고들어 천만군민의 심장이 선군혁명의 열풍으로 세차게 고동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사상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요구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가는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결사관철자들의 충성의 대오이다.

당조직들은 선군사상관철의 본보기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경험과 그들의 숭고한 군인품성을 적극 일반화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정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선군정치에는 이 땅우에 주체사상과 선군로선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려는 위대한 당의 철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선군정치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주체혁명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반제군사전선에서 최강의 혁명무력,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력떨치게 하여야 한다.

선군시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필승불패의 위력한 담보인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의 발전을 선군혁명의 제1차적인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국방공업발전에 전당적,전 국가적,전 인민적인 힘을 집중함으로써 우리의 국방공업을 선군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21세기의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선군시대 당의 로선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경제와 문화,과학기술의 모든 분야를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더욱 철저히 개조변혁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시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방식은 반제군사전선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이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끊임없는 혁신과 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일어나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마련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게 다져진 무진장한 힘을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은 주체혁명위업의 백승의 무기이며 선군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향도의 기치이다.

그 어떤 힘도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따라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과감하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주체사상의 기치,선군의 기치따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완성하기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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