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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힘의 정책과 군수독점체들의 탐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실시하는 힘의 정책은 경제의 군사화에 기초하고있으며 미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미군수독점체들은 《반테로전쟁》의 중지,분쟁문제의 평화적조정,긴장상태의 완화,군비경쟁의 중지,군축의 실현 등으로 저들의 돈벌이항목이 줄어드는것을 그냥두려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미 생산하여 판매한 무기들이 축감되거나 철페되는데는 직접적인 리해관계가 없지만 무기생산을 제한 및 중지하거나 새로운 무기개발을 금지하는것은 절대로 허용하려 하지 않고있다.

미국이 일부 핵무기들의 철페를 위한 조약에 서명하면서 미싸일방위체계를 비롯한 새로운 핵무기와 최첨단장비들의 개발과 보다 성능이 높은 상용무기들의 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이때문이다.

《반테로전쟁》의 장기화를 비롯하여 부쉬행정부가 실시하고있는 침략정책은 바로 더 많은 무기와 군수품을 생산하여 팔아 돈벌이를 하려는 군수독점체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직접 반영하고있다.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려는 미군수독점체들의 야망은 특히 미제의 변함없는 대조선정책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정세가 완화되는 기미가 보이고 있으나 조선반도에서는 정세가 의연히 긴장되고 전쟁위험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힘의 정책때문이다.

신문은 미군수독점체들이 군수산업을 계속 확장하여 더 많은 리윤을 짜내려하는 조건에서 미국반동지배층은 힘의 정책을 버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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