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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가극단 공훈배우 리영수 평양에서 독창회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금강산가극단 공훈배우 리영수독창회가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공훈배우 리영수는 지난 30여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며 재일동포들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타게 하는 수많은 노래들을 부름으로써 조선인민과 재일동포들속에 널리 알려진 가수이다.

노래 《가고파》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신뢰의 정을 안고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내 조국의 밝은 달아》,《더 잘 모시리》 등의 노래들을 절절하게 불렀다.

노래종목들이 바뀔 때마다 관람자들은 출연자와 호흡을 같이하며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높은 칭송과 끝없는 그리움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못해하였다.

《웃음꽃이 만발했네》,《밀양아리랑》,《군밤타령》을 비롯한 민족적정서가 넘쳐나는 노래들을 흥취나게 부름으로써 출연자는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역땅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사는 재일동포들의 심정을 반영한 노래들인 《행복한 추억》,《이 마음 락엽되지 않으리》,《내 마음 팔지 않으리》,《아버지 마음》등의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문예총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문화성 조찬구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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