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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의 꽃바다 제8차 김정일화축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2월은 겨울이 아니라 꽃피는 봄이다.

이 봄을 불러온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인민이 피운 축원의 꽃바다가 온 나라에 펼쳐졌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외국의 벗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8차 김정일화축전은 전례없이 많은 태양의 꽃들이 전시된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고있다.

축전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군관 남기성은 선군정치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령도하고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안고 여기에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자연에는 계절이 있지만 수령을 받드는 전사는 언제나 2월의 봄을 안고산다.김정일화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피여있을것이다.》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량강도에서 령하 3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를 이겨내며 정성껏 피워 전시한 태양의 꽃들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오래도록 멈추게 하고있다.

황해남도 해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기관,기업소와 가정,일터에서 태양의 꽃 김정일화를 정성껏 피우고있으며 인민무력부와 인민보안성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 이 꽃 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이 축원의 꽃바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에 받들려 황홀경을 이루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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