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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선포 3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서른해전 주체63(1974)년 2월 19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를 위대한 김일성동지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력사적인 강령을 선포하신것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알리는 시대의 우람찬 포성이였다.

일찍부터 혁명의 지도사상과 투쟁강령문제를 새롭게 해결할데 대한 시대의 요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체계로 정식화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위대한 강령을 선포하시였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은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며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할데 대한 주체의 혁명강령이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위대성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발전의 100년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력사적지위를 명철하게 해명한데 기초한 독창적인 강령이며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과 요구가 성숙된 우리 나라의 실정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강령이라는데 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강령이 선포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온 사회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게 되였으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신것은 자주성을 위한 우리 시대 인민들의 혁명투쟁의 필승의 강령을 천명하고 기성의 사회주의운동으로부터 주체의 사회주의운동에로의 혁명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온 사회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거창한 사회적변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전변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력사적실천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인 주체철학을 정립하시고 혁명적수령관을 창시하시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서 완성하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근본원리와 원칙,근본방도를 완벽하게 밝혀준 빛나는 사상리론적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을 구현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언제나 전당,전군,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모든 근로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열렬한 혁명가로 키우며 전당,전군,전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굳게 단결하고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당조직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혁명의 정치군사적력량을 강화하는것은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혁명력량을 마련하는데서 당과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근본적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사회의 심장이며 혁명의 참모부인 당과 혁명의 보위자이며 정예부대인 인민군대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인민군대를 강화한 토대우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게 하심으로써 혁명의 사회정치적지반을 확대강화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은 인간개조,자연개조,사회개조의 3대령역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라는것을 명철하게 밝히신데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계승발전시킨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전략적구호를 내놓으시고 전당,전민을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항시적으로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였으며 세계 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동서랭전이 조미대결로 압축된 1990년대에 와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압살책동은 절정에 이르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조성된 엄혹한 정세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다져진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에 의거하여 전당,전군,전민을 사생결단의 선군혁명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불철주야로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전군을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끊임없는 헌신적선군장정우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차고 장군님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 강화발전되고 관병일치,상하일치,군정배합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른 혁명군대로 자라났으며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독특한 전법과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혁명의 군사진지를 필승불패의 보루로 다져놓으신것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완성의 근본담보를 마련한 무한히 귀중한 성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혁명무력건설을 앞세우면서 그 성과에 토대하여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혁명대오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뜨거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동체로 결합된 우리 혁명대오는 선군혁명승리의 만년토대이며 그 위력을 당할힘은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혁명의 군사진지와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신데 토대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을 기적적인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들이 창조되고 천지개벽이 일어났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개척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결과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전지시키시여 민족분렬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구현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심으로써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정치와 탁월한 자주외교전법으로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가시면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확대강화하시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다.

지난 30년세월 복잡다단하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사회주의조선의 면모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전변들은 실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되며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 찬란히 빛나는 이 력사적업적은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와 비범한 정치실력,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령도의 고귀한 열매이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근본열쇠는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데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제일좌우명으로 삼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을 선군의 요구대로 혁신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우리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군사상의 철저한 옹호자,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총공세를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며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반제군사전선은 선군혁명의 기본전선이며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제일생명선이다.

우리는 반제군사전선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군사가 제일국사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간무력을 강화하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며 원군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군민단합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국력을 마련하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선군정치를 물질기술적으로 안받침하는 강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며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빠른 기간안에 세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경제의 정보화,현대화를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고상한 혁명적풍모와 문화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온 사회에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게 하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고 우리의 사상과 문화,우리 식의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우리의 훌륭한 민족적전통과 미풍량속을 적극 내세우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원칙,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선군정치와 그에 기초한 우리 당의 조국통일정책에 따라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립장과 의지를 가지고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전 민족적인 반미반전투쟁,민족공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하고도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날로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오늘의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있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적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만일 미국호전세력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귀담아듣지 않고 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래동안 튼튼히 다져온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가장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짓뭉개버리고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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