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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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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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 남조선《국회》 본회의에서 《이라크추가파병안》이 끝내 통과되였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3,000명규모의 남조선군이 이라크북부 키르쿠크지역에 파병되게 되였다. 오늘호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들에서 남조선의 이라크추가파병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명예를 훼손시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행위이며 미국의 전횡과 압력에 굴복하여 남조선청장년들을 외세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치욕스러운 사대매국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을 정의도 국제법도 다 무시하고 철두철미 저들의 리기적인 목적실현을 위해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철권으로 짓밟은 부정의의 침략전쟁으로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당국과 정치인들이 미국과의 《동맹》이요,《국익》이요,뭐요 하며 이라크파병을 결착지음으로써 수천명 남조선청장년들의 목숨을 건 도박이 시작되게 되였다. 이것은 력사와 후대앞에 두고두고 저주받을 망동이다. 지금 남조선군의 파병과 관련한 이라크내부 분위기는 살벌하다. 이라크의 항쟁세력들은 남조선군이 파병되여오면 강점군,침략군으로 인정하고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이번에 남조선《국회》가 《이라크추가파병안》을 가결처리함으로써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강권적압력에 굴복하여 민족의 자존심과 존엄,남조선인민들의 리익과 운명까지도 서슴없이 내맡기는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드러내보였다. 지난 세기에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웨남전쟁에 파병함으로써 민족사에 더없는 수치와 비극을 남겼다. 남조선당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 그러한 비극을 재현시키고있다. 이제 미국의 총알받이로 이라크에 내몰리우게 될 수천명 남조선청장년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파병된 청장년들은 이라크에서 미국의 대포밥으로 개죽음을 당하게 될것이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잃은 남조선의 수많은 인민들이 슬픔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게 될것이다. 그때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라크파병을 결정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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