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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쎄예브 민속무용단단장 기자회견 김정일총비서는 예술의 천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로씨야 모이쎄예브 국립아까데미야 민속무용단 옐레나 쉐르바꼬바단장은 귀국에 앞서 18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접견을 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데 언급하고 그이께서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무용단의 공연을 몸소 보아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무용단은 이번에 특색있고 다채로운 종목들을 성의껏 준비하여 가지고 왔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로씨야에서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시는 걸출한 령도자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로씨야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며 예술의 천재이시다.

그이께서는 우리 무용단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조선을 방문할 때마다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고 계신다.

우리는 이 고마움을 영원히 마음속 깊이 간직할것이다.

우리 무용단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예술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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